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언택트) 시대가 도래했다.

코로나 확산 이후로 재택근무, 화상회의, 온라인 교육, 전자서명 등 비대면(언택트) 환경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그에 따른 보안대책이 세계적으로 요구되고 있으며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정보보호의 날에는 기념사에서 전문가들이 한결같이 ‘사이버 팬데믹’이 올 수 있다고 위험을 경고하였다. 실제로 코로나 19 확산 전보다 스팸 메시지 및 악성코드 공격이
200배 이상 증가하여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언택트) 환경에
기업들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점이다.

이에 한국이러닝개발원은 이 같은 PC를 통한 웹서비스 이용환경에 있어
정해진 목적 외에 부정적인 사용을 막고 기업기밀보안, 내부보안을 위해  웹브라우저 보안 솔루션인 시큐어브라우저(sBrowser)를
개발했다.

기업 데이터는 기업의 이윤과도 직결되는 매우 민감한 정보인 만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특히, 재택근무 시 직원들의 보안 불감증으로 기밀정보를 쉽게 유출하거나
공유하는 경우도 다수 있어 공유 시스템 접속 시 내, 외부적인 근본적인 통제가 필요하다.

시큐어브라우저(sBrowser)는 클릭원스 설치 브라우저형 서비스로
기업에서 공유 시스템 접속 시 pc의 UUID를 이용하여
사용자를 확인하고 브라우저를 통한 특수키 사용, 캡쳐 시스템, 이중
모니터 사용 등 부정적인 활동을 원천 봉쇄하는 근원적 차단 기술을 적용시켜 보안 유출을 사전에 방지한다.

더불어 시큐어브라우저(sBrowser)는 시스템 API 연동방식으로 인사정보보안, 기술도면관리시스템, 콘텐츠 보안 DRM, 시험부정방지솔루션 등 도입사의 응용에 따라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시큐어브라우저(sBrowser) 서비스 도입 및 문의는
한국이러닝개발원 홈페이지 또는 시큐어브라우저 홈페이지를 통해서 할 수 있다.

[출처:잡포스트(http://www.job-post.co.k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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