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러닝개발원, 직원 참여로 이뤄낸 '워라밸'로 기업문화혁신 선도
-저녁이 있는 삶 추구, 주35시간 및 유연 근무제 동시 시행
-장기 근속자에게 3년주기 안식휴가 1개월 지급
통합 이러닝 서비스
전문 기업 한국이러닝개발원은 창립 10주년 및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아 모든 직장인의 로망인 ‘워라밸’ 추구로 기업문화혁신을 선도한다. 직원들의 업무 자율성 및 창의성 보장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 포상제도 도입 등 직원들의 제안과 아이디어를 수렴하며
근대적인 업무문화를 바꾸고 복지제도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
한국이러닝개발원은 직원 개인의 삶 존중과 업무 집중력 향상을
위해 주 35시간 단축근무와 유연근무제도를 동시에 실시했다. 이에 따라 한국이러닝개발원 직원들은
각자의 생활 루틴에 맞추어 출퇴근시간을 설계할 수 있게 되었으며 근무시간이 대폭 줄어 현실적인 워라밸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장기 근속자에게는 3년주기로
안식휴가 1개월을 지급, 경조사 지원 확대, 특별 병가제도, 배우자 임신 정기검진 동행 공가 지원 등 가정 친화적인
복지정책을 제도화하였고, 중소기업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1위의 복지몰 회사인 이지웰 웰트리와 기업복지몰 운영계약을 체결하며 임직원의 근무여건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였다.
한국이러닝개발원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제도를 만들고 그것을 통해 오래 다니고 싶은 회사, 자랑하고 싶은 회사로 만들어 직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행복 할 수 있는 ‘힙’한 회사를 만들어 함께 상생하는 것이 최종 목표’이며 ‘조직에서도 개인의 삶에서도 만족을 얻을 수 있는 회사가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출처:내외경제TV(http://www.nbntv.co.kr/news/)]